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종합] '현역가왕3' 홍지윤, '미스트롯2' 아쉬움 5년만 털어냈다 "상금 기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롯바비' 홍지윤이 '미스트롯2' 2위를 거쳐 '현역가왕3' 1위를 거머쥐었다. 5년만의 정상 탈환이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종영 기념 TOP7 기자간담회에서 3대 현역가왕으로 등극한 홍지윤은 "도전하기까지 너무 많은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몸이 불편하고 안좋은 팬들에게 위로와 위안의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또한번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한 계기를 밝혔다.

가수 홍지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홍지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홍지윤은 10일 종영한 '현역가왕3'에서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로 극적인 1위에 올랐다. 1위로 호명된 홍지윤은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홍지윤은 이날 "타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케이스라 바로 현역으로 뛰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현역가왕3' 전까지 가수 홍지윤으로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이고 멋진 음악인이 되고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타 경연에서 우승하게 되면 우승상금을 전액 기부하고 싶다고 공약을 밝힌 적이 있다. 당시엔 아쉽게 우승을 놓쳐 기부를 못했는데 이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엔 꼭 기부를 하겠다"고 통큰 약속을 해 박수를 받았다.

"트로트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울고 웃게 하는 장르예요. 제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건 어머니 덕분이죠. 그래서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해 '울엄마'라는 곡을 마지막 결승곡으로 선곡했어요. 그리고 결승 1차전 때 선보인 '옷 한벌은 건졌으니'는 우리 부모님 세대를 위한 위로곡이라 의미가 있었어요."

가수 홍지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홍지윤-차지연-이수연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현역가왕3'는 홍지윤이 3대 가왕 자리에 오른 가운데,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렸다.

2위에 오른 20년차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안주하고 있는 배우는 되고 싶지 않았다. 스스로 도전하고 세계를 깨어나가는 배우가 되고싶었다. 괴롭지만 재밌고 부족하지만 성취감 있고 짜릿했다"고 도전에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뮤지컬 '레베카' '서편제'가 남아있고, 4월 드라마 촬영도 있지만 '한일 가왕전', 갈라쇼, 콘서트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양쪽 모두 균형을 잘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최연소 '현역가왕' 톱3에 오른 12세 이수연은 "아직 어린 저에게 톱3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 나를 믿고 투표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현역가왕3' 톱7는 앞으로 '한일가왕전'과 갈라쇼,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함께 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종합] '현역가왕3' 홍지윤, '미스트롯2' 아쉬움 5년만 털어냈다 "상금 기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