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현역가왕3' 톱7에 함께 이름을 올린 강혜연과 솔지가 전 현직 EXID 인연을 공개했다. 강혜연은 EXID 초창기 멤버였으나 탈퇴했다. 이후 솔지가 EXID로 합류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종영 기념 TOP7 기자간담회에서 강혜연은 "솔직히 솔지 언니와 '현역가왕3' 이전에 스핀오프 예능에서 처음 봤다. 이후 인사만 하는 어색한 사이였다"면서 "녹화 이후 솔지 언니가 따뜻하게 다가와줬다"고 고백했다.
![가수 구수경-강혜연-솔지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7c05e1fb577a2.jpg)
이어 강혜연은 "그 뒤로 친해지고 싶었는데 라운드를 올라가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됐다. 함께 톱7이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여정을 솔지 언니와 함께 하게 돼 기대된다"고 고백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EXID 관련해서 궁금해 하더라"고 말문을 연 솔지는 "우리가 이전엔 접점이 없었다. 내가 팀에 합류했을때 강혜연은 이미 나간 상황이었다"면서 "안면은 없었지만 내적친밀감은 있었다"고 첫 느낌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강혜연의 끈기와 뚝심에 박수를 보낸다. 강혜연의 어제 무대를 보면서 나도 같이 울었다. 끝끝내 도전해서 이뤄내는 모습을 동료로서 응원하고 싶다. 앞으로 여정을 함께 하면서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 온맘을 다해 응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역가왕3'는 전국 가구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10일 종영했다. '트롯바비' 홍지윤이 3대 가왕 자리에 오른 가운데,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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