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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xSF9 재윤, 송강 연기한 청춘 발레리노 된다⋯'나빌레라'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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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빅스 켄과 SF9 재윤이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에 캐스팅됐다.

202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는 다음 웹툰 연재 당시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발레라는 꿈을 선택한 일흔여섯 노인 덕출과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청년 채록의 교감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빅스 켄, SF9 재윤이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에 출연한다. [사진=S27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
빅스 켄, SF9 재윤이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에 출연한다. [사진=S27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

극 중 켄과 재윤은 방황하는 청춘 발레리노 채록 역을 맡았다. 채록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없고, 부상과 생활고에 시달리며 방황하지만 발레만큼은 놓지 못하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복합적인 채록의 감정선을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연기로 현실감 있게 표현할 전망이다.

2021년 tvN에서 방송된 동명드라마에서는 배우 송강이 채록 역을 맡은 바 있다.

5월 2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4월 17일과 18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김해 공연을 비롯해 안동과 대구 등 국내 지방 공연, 7월 대만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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