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옥의 티였던 호랑이 CG를 수정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임수연의 배산임수'에는 '왕과 사는 남자' 제작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수연은 "지금도 CG팀이 호랑이 장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강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db7bdbacd32ea5.jpg)
이어 "영화는 극장 상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부가판권이나 다른 플랫폼 공개도 남아있으니까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호랑이 CG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다. 배급사가 개봉을 결정했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며 설 연휴에 개봉을 위해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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