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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이재룡 경찰 출석·이효리 선물 미담·'왕사남' 표절 부인·WBC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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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음주운전 사고' 이재룡, 오늘(10일) 경찰 출석…피의자 조사

이재룡이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재룡이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재룡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재룡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며 음주 운전 혐의를 부인했으나, 사고 이튿날 음주운전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으며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효리 미담 또 추가⋯발달장애 출연자에 코트 선물 "아직도 입어"

가수 이효리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에 프로그램 MC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발달장애 출연자에 코트를 선물했다는 훈훈한 미담이 알려졌습니다.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출연자 오지현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오지현은 "(이효리를) 실제로 봤는데 너무 감탄했다. 너무 예쁘다"라며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고 사람이 어쩜 그렇게 착한지 모르겠다. 엄청 잘해준다"라고 이효리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이효리의 쿨한 성격을 전하던 오지현은 "'우리 같이 사진 찍을래?' 해서 효리 언니 폰으로 사진도 찍었다"라고 밝힌 후 이효리에게 코트 선물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효리가 입은) 옷이 너무 큰 거다"라며 이효리가 "너 이 옷 입어라. 나한테 크다. 너 입어라"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지현의 언니는 "그래서 효리 님이 주신 코트를 지현이가 받아서 아직도 입고 있다"라며 이효리가 선물한 코트 착용샷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효리 님이 지현이 처음 보고 나서 꼭 그 코트를 지현이에게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더라"라는 자막이 등장했습니다.

오지현은 "효리 언니, 상순 오빠 항상 절 응원해주시고 코칭도 해주시고 연애도 잘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다정하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둘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365일 동안 건강하시라"라고 애정 어린 영상편지를 보냈습니다.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첫 연애와 만남을 응원하는 연애 리얼리티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상담소장으로 나서 이들의 로맨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왕사남' 제작사, 표절 의혹 전면 부인 "사실무근, 법적 절차 대응"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가 표절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측은 10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MBN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세상을 떠난 연극배우 엄모 씨의 유족은 영화가 고인이 2000년 집필한 연극 '엄흥도'와 주요 설정 및 플롯 흐름에서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 측은 아버지가 원작자로서 작품에 이름이 올라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

한국, '경우의 수' 뚫어낸 호주전 기적⋯17년 만에 WBC 8강 간다

한국 야구가 '경우의 수'를 뚫어낸 기적으로,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이날 호주를 상대로 2실점 이하, 5점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대표팀은 5:1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8회말 호주에 1점을 내줘 9회초에 반드시 추가점을 올려야 했던 상황. 1사 1,3루 기회에서 안현민이 외야 희생 플라이를 때려 벼량 끝에서 탈출하고 마이애미로 가는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이날 일등 공신은 문보경으로, 선제 투런 홈런 등 혼자 4타점을 책임졌습니다.

한국은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가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2009년 준우승 이후 이번이 17년 만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7시 30분 D조 1위와 4강 진출을 다툴 예정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중 한 팀과 맞붙게 됩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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