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젖은 수영복을 입고 공항에 간 사실을 전했다.
9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에 "시트콤 인생 정말"이라며 "한참 놀다 비행기 시간 다 돼서 부랴부랴 젖은 수영복 입은 채로 온몸에 모래 덕지덕지 붙은 채, 렌터카 반납하고 게이트 보안 체크인을 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원미 [사진=하원미 SNS]](https://image.inews24.com/v1/fd30ea1d2207c5.jpg)
이어 "젖은 수영복을 안에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대 걸리는 거 알고 있었던 사람? 다행히 비행기는 탈 수 있었다. 대문자 J 추신수 아빠가 있었음 기절했을 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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