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배성우는 9일 오전 서울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제작보고회에서 "저의 과오로 불편을 느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배우 배성우가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6cc259631951a.jpg)
이어 배성우는 "개봉하고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바쁘신 와중에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 부디 감독님, 모든 스태프 배우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길 바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장수사'는 코로나19와 배성우의 음주 운전으로 인해 개봉이 계속 미뤄지면서, 무려 7년 만에 개봉을 확정지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끝장수사'는 '그리드', '지배종' 등 장르물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발휘해온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로 한국형 수사극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배성우와 정가람이 형사 콤비로 호흡하며, 이솜과 조한철, 윤경호 등이 열연한다.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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