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요요미 서희라 서성경 김규리가 맞선 특집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양상국 이상민 MC배, 김종현 아나운서, 가수 요요미 서희라, 방송인 서성경, 기상캐스터 김규리가 출연해 '마당 맞선'을 진행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9509193ab9142e.jpg)
이날 요요미는 "하도 연애를 안 한다고 해서 제작진이 내 연애에 신경을 써 주더라. 짝을 얻어가야 하지 않나 싶어서 나왔다. 소개팅도 해본 적 없다. 살면서 지금이 처음이다. 다정하고 일에 몰두했을 때 섹시한 사람이 좋다.
국악인 박민주에서 가수 서희라로 새 시작을 알린 서희라는 "연프를 너무 좋아해서 나가보고 싶었다. 이 자리 주인공이 돼서 설레고 떨린다"며 "나와 함께 사랑하실 분을 눈 크게 뜨고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막내 코미디언 서성경은 "처녀귀신처럼 솔로로 갈까봐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 나는 소개팅인 줄 알았는데 맞선이라 해서 약간 나잇대가 안 맞나 싶다. 나는 직진하는 성격이라 내 앞에 집도 있고 차도 있는 분이 좋다. 앞만 보인다"며 김종현 아나운서에게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KBS 기상 캐스터 김규리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롱다리 날씨의 여신을 맡고 있다. 나의 짝을 눈 크게 뜨고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규리는 가수 김진호, 방송인 곽범 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운동 잘 하는 감자상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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