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출연진들이 맞선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양상국 이상민 MC배, 김종현 아나운서 등이 출연해 '마당 맞선'을 진행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17992bf50d0a7d.jpg)
이날 이상민은 "외로운 쌍둥이 이상민이다. 내가 형보다 부족한 게 없다. 얼굴이 딸려, 성격이 안 좋기를 해. 하지만 형은 예쁜 형수 있는데 나는 왜 혼자인가. 여기서 꼭 결혼하도록 하겠다"며 결혼한 형 이상호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상국은 "나는 진심으로 나왔다. 몇 명 거짓으로 나온 분 있어 보이는데, 나는 진심이다. 다음 달에 식장도 예약했다. 바로 들어가면 된다. 오늘 꼭 커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KBS 김종현 아나운서는 "내가 KBS 아나운서국 몇 안 남은 미혼남이다. 나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직업도 있는데 짝만 없다. 오늘 잘 되면 나중에 예정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펑크 내고 여자 분 손 잡고 결혼식장 가겠다"고 파격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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