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미도가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
전미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라며 '왕과 사는 남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62246a9a1c8d4d.jpg)
이어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네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를 마지막까지 보필한 궁녀 매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역대 34번째이자,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 탄생이며,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다. 또 박지훈은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전미도 역시 첫 영화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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