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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또 음주사고⋯'11년만 복귀' 유호정·'사랑처방'에도 불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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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재룡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아내 유호정이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상황에서 남편의 논란이 작품과 배우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재룡 유호정 [사진=조이뉴스24 DB, KBS ]
이재룡 유호정 [사진=조이뉴스24 DB, KBS ]
이재룡 유호정 [사진=조이뉴스24 DB, KBS ]
KBS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 2TV]

이재룡은 7일 새벽 2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유호정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월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혀 있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극 중 유호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주아(진세연 분)의 엄마인 한성미 역을 맡았다. 따뜻하면서도 중심을 잡는 인물로 극의 균형을 이끄는 역할이다. 특히 유호정은 2015년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남편 이재룡의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지며 유호정의 활동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이재룡의 음주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03년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이어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피해 금액을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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