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 교류 경험,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서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안성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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