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WBC 한일전 중계에 지상파 토요일 예능과 드라마들이 올스톱 된다.
KBS와 MBC, SBS는 오는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 한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포스터 [사진=KBS/MBC]](https://image.inews24.com/v1/337ba844320a07.jpg)
한국은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8강 진출권 2장을 두고 다투는 가운데 지난 5일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11-4로 완승을 거뒀다. 오는 7일 숙명의 한일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3사는 막강한 해설 라인업을 강도하고 장외 경쟁을 펼친다.
토요일 주요 예능과 드라마들도 멈춰선다.
MBS는 '놀면 뭐하니'와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KBS 2TV는 예능 '불후의 명곡'과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가 결방한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8일 오후 8시에 11회와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SBS는 지난주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종영했고,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오는 13일 편성했다.
KBS와 MBC, SBS는 다음날인 8일에는 C조 예선 3차전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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