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 한라도서관(관장 한지운)은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기술과 자연, 인간의 공존 해법을 모색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 '인공지능 시대를 질문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 전문 매체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 협력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속도와 효율 중심의 기술 사회 이면에 가려진 '작고, 낮고, 느린' 생태적 가치를 조명한다.
강연은 총 6회차로 구성되며, 전체 일정 중 3회는 강연자와 '작은 것이 아름답다' 편집위원이 함께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3월 14일 기술 폭식 사회, 좋은 삶을 묻다(이광석 교수, 강신호 편집위원) ▷3월 28일 생태적 인공지능을 위해(김병권 작가) ▷4월 11일 디지털 주목 사회와 주목 불복종(김영욱 교수) ▷4월 25일 마음이 데이터가 되었을 때(조경숙 작가, 임종길 편집위원) ▷5월 9일 사람의 일, 인공지능의 일(김주희 교수) ▷5월 23일 인공지능과 민주주의, 새로운 시민성의 탄생(구본권 기자, 황대권 편집위원)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회차별 제주도민 100명이며, 접수는 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라도서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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