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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샤이닝' 박진영x김민주, 운명적 첫 만남⋯미묘한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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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샤이닝' 전학생 박진영과 재학생 김민주의 운명적인 만남이 펼쳐진다.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 2회에서는 찬란한 첫사랑의 추억을 나눠 가질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싱그러움 가득한 첫 대면의 순간이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만나 인연을 맺게 된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로의 첫사랑이 되어 각자의 삶에 진한 흔적을 남긴다. 스무 살에 뼈아픈 이별을 겪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서른의 나이가 되어 재회하기까지 여전히 상대를 잊지 못하는 만큼 두 사람에게는 그때의 기억이 더욱 각별할 터다.

찬란했던 그 시절 이들이 어떻게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치열한 삶 속의 빛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방송에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인연이 푸르르게 싹 트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 막 전학을 와 교복도 없이 학교에 들어선 연태서, 그리고 교복을 입은 채 도서관에 홀로 앉아 있는 모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덤덤한 얼굴로 복도를 걷는 연태서와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모은아에게서는 열아홉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내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연태서는 그저 무던한 표정으로 모은아를 바라보는 반면, 모은아의 눈빛에는 어쩐지 연태서를 알아보는 듯한 기색이 서려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초면인 듯 아닌 듯 알쏭달쏭한 두 청춘의 숨은 연결고리는 무엇인지, 이 첫 만남으로 두 사람의 잔잔하던 일상에는 어떤 바람이 불어올지 눈길이 쏠린다.

박진영과 김민주가 처음 만난 열아홉 살 여름의 기억은 6일 저녁 8시 50분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될 '샤이닝'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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