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선수단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3연패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렸다.
전국동계체전 23회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동계스포츠 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등 8개 종목에 선수 646명과 임원·관계자 189명 등 총 83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빙상·아이스하키·스키·컬링·바이애슬론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루지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등 종목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그 결과 △역대 최고 점수 1611점 △역대 최다 메달 332개 △5개 종목 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23연패를 완성했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 선수단의 전국동계체전 23연패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 기록”이라며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체육회가 오랜 시간 한 팀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혹독한 훈련을 견뎌낸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경기도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대회”라고 덧붙였다.

향후에도 경기도는 동계스포츠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선수 육성과 훈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