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5일 공개된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일본 여행 중 부상을 당해 한국에서 수술을 받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 "스키를 타다가 다친 건 아니고 정말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졌다. 어떤 수로 맨홀에 신발이 껴서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가서 뼈가 완전히 아작 났다. 큰 뼈, 작은 뼈 다 부러졌는데 산산조각이 났다"고 밝혔다.
![엄지원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4da68d5958de17.jpg)
이후 엄지원은 2시간여의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의료진의 설명을 듣다가 안도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엄지원은 "갑자기 다친 모습 보여서 놀라셨을 텐데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다음에 급격하게 회복된 좋은 모습으로 재활하는 모습도 공유하겠다"며 수술이 잘 끝났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