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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박진영 "김민주와 호흡 완벽해, 10시간 리딩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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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완벽했던 호흡을 전했다.

박진영은 5일 오후 서울 더 링크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 극본 이숙연)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주와의 호흡에 대해 "정말 완벽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감독님이 사전에 리딩을 많이 시켜주셨다"라며 "어떤 날은 10시간 리딩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했는데 안 친해지고 호흡이 안 좋으면 우리 문제였다. 많이 친해지려고 했다. 리딩 10시간이 기억난다"라고 전했다.

또 김민주는 "사전에 많은 리딩 덕분에 편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현장에서 더 다양하고 편하게 호흡할 수 있었다. 감독님, 선배님도 너무 재미있고 편안한 현장이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드라마다. 박진영과 김민주는 각각 연태서와 모은아 역을 맡아 서로의 첫사랑으로 변신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고등학교 3학년 처음 만나 서로를 응원하고 사랑하며 소중한 첫사랑의 추억을 쌓은 두 사람은 스무 살 아픈 이별을 맞게 된다. 그리고 서른이 되어 재회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었던 연태서와 모은아가 다시 한번 서로의 세상에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줄 수 있을지, 그들이 그릴 청춘 로맨스에 기대가 쏠린다.

드라마 '그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 수많은 화제작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 했다.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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