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3월 5일 한국가스공사(안전기술 부사장 김환용)와 생물자원의 안정적 보전·복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수목원을 통한 산림자원의 현지 내외 보전 활동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시민 인식 증진 활동 등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반의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문비 나무 [사진=한수정]](https://image.inews24.com/v1/ddc3a9cc18872a.jpg)
특히 양 기관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가문비나무, 눈향나무와 같은 멸종위기 고산침엽수의 개체군 및 서식지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과 홍보를 통한 대국민 인식 증진을 도모하여 국가 생물다양성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과 연계한 보전 모델을 제시하고, 기후·식생대별 국가수목원 운영을 통해 수목원 본연의 기능인 '멸종위기종 현지외보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과 연계한 보전 모델을 제시하고, 국가수목원의 운영을 통한 멸종위기종 현지외보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식물자원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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