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하예린이 '브리저튼' 시즌5에도 출연한다고 알렸다.
4일 오후 서울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하예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하예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60c30a0fee5b04.jpg)
이날 하예린은 소피의 다음 시즌 출연 여부와 관련해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루크 톰슨과의 케미에 대해 "다행히 시간 순서대로 비슷하게 찍었다"라며 "둘이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있다 보니 케미도 알아가면서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 "3회를 일찍 찍었다. 호수 장면이라 날씨와 루크의 건강을 위해서"라며 "그때 많이 알아가게 됐던 것 같다. 솔직한 시간이어서, 제 속마음까지도 많이 알게 되면서 친해지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머 코드가 비슷하다"라며 "존경하는 배우이고 친구로서도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루크 톰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소피 역을 맡은 하예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로, 배우 손숙의 손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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