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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사라졌다"⋯MBC, '뉴스데스크'에 기상전문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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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캐스터가 사라지고, 기상전문가가 투입됐다.

지난 3일 윤태구 기상분석관이 MBC '뉴스데스크'에 합류해 기상 정보를 전했다.

MBC는 기상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과학 전공자이자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한 윤태구 기상분석관을 평일 '뉴스데스크' 기상 코너에 새롭게 투입했다.

윤태구 기상분석관 [사진=MBC]
윤태구 기상분석관 [사진=MBC]

윤 기상분석관은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했으며, 기상기사 자격증과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한 기상 전문가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기상장교로 복무하며 기상 분석과 예보 경험을 쌓았다.

윤 분석관은 평일 MBC '뉴스데스크' 기상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날씨 정보를 전달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전문적인 기상 분석과 예보 경험을 바탕으로 일기도를 중심으로 한 날씨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매일 '기상 인사이트' 코너를 통해 그날의 주요 기상 현상과 예보와 관련된 기상 상식, 과학적 원리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날씨 전달을 넘어 기상 현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 호우, 폭설 등 위험 기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뉴스데스크' 뿐 아니라 주요 뉴스 프로그램에 수시로 출연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시청자들에게 필요한 기상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MBC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기상 정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날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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