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준한이 '살목지'의 강심장으로 김혜윤을 꼽았다.
김준한은 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에서 "가장 강심장인 배우"로 김혜윤을 꼽았다.
![배우 이종원-김혜윤-김준한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3d7f538660cca.jpg)
이에 대해 김혜윤은 "제가 가장 놀란 것이 "오" 정도다. 놀라서 소리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대체적으로 그렇다. 심장이 벌떡벌떡 뛰는데 살짝 놀라는 소리를 내는 것이 전부였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김준한은 "겁쟁이는 가까이 있는 두 분이 보인다"라며 이종원과 오동민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윤재찬은 강심장으로 장다아를 선택했다. 이어 "여자 배우들이 겁이 없고 남자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겁이 많다"라고 전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서 일어나는 공포를 담은 '살목지'는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그리고 2월에 개봉한 '귀신 부르는 앱: 영' 까지 호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감각을 구축해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이다.
여기에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까지 호연을 보여줄 배우들이 합류해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맞닥뜨리는 공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