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쇼케이스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하고, 같은 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를 기념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6de7296de4732.jpg)
팬 쇼케이스를 통해 튜넥스는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데뷔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비롯해 앨범 인트로 트랙 '100%', 데뷔 전 완전체로 참여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One Last Chance(원 라스트 찬스)' 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였음에도 튜넥스 멤버들은 남다른 자신감과 에너지로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그루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튜넥스의 돈독한 케미스트리와 힙한 매력이 무대 곳곳에서 펼쳐지며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또한 포부와 개성을 담은 '100%', 청춘 보컬이 돋보이는 'One Last Chance' 무대로 데뷔 첫날부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튜넥스로서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이날 팬 쇼케이스에서 데뷔 과정과 숙소 생활 등 각종 비하인드를 직접 소개하며 왕성한 소통을 펼쳤다. 튜넥스가 직접 작성한 프로필도 처음 공개됐으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비롯해 '전야', 'BANG BANG(뱅뱅)', 'Siren(사이렌)', 'WHERE YOU AT(웨어 유 앳)' 등 다양한 K-POP 댄스 챌린지 코너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쇼케이스를 통해 튜넥스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각오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제온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팬 여러분께 보답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겠다"라고 말했고, 동규는 "오랫동안 연습했던 지난 날들에 보답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여정들이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준은 "팬 분들 앞에서 데뷔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겠다"라고, 시환은 "이제 시작인 만큼 그룹 튜넥스로서 규정되지 않는 저희 만의 주파수로 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그룹이라는걸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각각 약속했다. 인후는 "정말 많은 날들이 있었는데 다 오늘을 위한 날들이었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외국인 멤버들 역시 유창한 한국어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아틱은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순간을 잊지 못 할 것 같다.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라고, 타이라는 "데뷔를 꿈꾸며 일본에서 온 지 벌써 4년이 됐는데 오늘 팬 분들을 보니까 그동안의 힘든 기억이 다 사라질 만큼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 좋은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SET BY US ONLY'는 튜넥스만의 감각과 정서로 가득 채운 앨범으로, 발매 직후부터 각종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전 세계 K-POP 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튜넥스는 이번 주부터 미니 1집 'SET BY US ONLY'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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