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4일 정원식물의 유통·관리 정보를 담은 '2025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출품식물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해 가을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에서 선보인 500종의 정원식물에 대한 특성, 재배관리법, 생산·구매정보 등이 수록됐다.
![2025 정원식물 안내서 표지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https://image.inews24.com/v1/bc5bcf90af9743.jpg)
특히 안내서에는 2026년 정원식물 트렌드를 주도할 '올해의 정원식물' 10종과 양질의 정원식물을 생산·판매하는 30개 기업의 출품자 정보 등 실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담겼다.
심상택 이사장은 "도시숲·정원도시 확대를 통한 녹색민주주의 실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식물소재 확산 플랫폼인 전시·품평회를 통해 우수한 신규 소재를 발굴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국내·외 새로운 식물소재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2026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는 오는 5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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