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필용이 돌아가신 아버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섰다.
4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이필용은 "스무살에 아이돌 데뷔를 하려고 했지만 회사 사정으로 데뷔가 무산됐다"며 "내 인생 모든 걸 걸었는데,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c966a8c70065aa.jpg)
이어 "폐색전증을 앓던 아버지가 '아들 노래 잘 하고 있지? 노래할 때가 제일 멋지다'고 하시고 돌아가셨다. 그게 아버지와의 마지막 대화였다"면서 "이후 건설일용직 택배 기사.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지만 아버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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