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황소영이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라고 소개했다.
4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는 '지적장애 중증'인 황소영이 무대에 올랐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c12525f674a292.jpg)
황소영은 "나는 지적장애 중증이고, 아빠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실명한 시각장애인이다"라며 "엄마와 이혼한 아빠를 돌보기 위해 둘이 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후 아빠는 안마사 자격증을 따고 대학도 다녔다. 나 역시 아빠 모습에 감동받아 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빠 앞에서 노래 하니 효도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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