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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예산 짠다…과천시, 자율예산 사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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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지난 27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과천시]

올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총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9개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 △주거 4개 사업 △교육·금융 4개 사업 △복지·문화 9개 사업 △참여·권리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을 포함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 대상 관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책 방향·세부 실행계획을 조정했다.

신계용 시장은 “의미 있는 논의를 거친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27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정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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