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대호는 "경제권을 모두 아내에게 넘기고 한 달에 400만 원씩 용돈을 받아 쓴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지는 전현무에게 "오빠 결혼하면 용돈 받고 싶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나는 돈 문제는 프리스타일이다. 각자 해야 한다. 나는 쇼핑을 해야 한다. 필요할 때 서로 주면 된다. 용돈을 받으면 사람이 어깨가 쭈그러들 것 같다"고 경제권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혼자는 못해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d2d0642f6f1997.jpg)
이수지는 "내 남편도 월급을 받는데 '용돈 줘'라고 하니까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하더라"라고 전했고, 전현무는 "밖에서도 굽신거리는데 안에서도 '여보 50만원만 달라. 미안해'라고 말하는 게 좀 힘들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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