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미국 신보로 글로벌 활약을 더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국가별 4월 3일 0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 신보 커밍순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5df9e3c2da621.jpg)
커밍순 이미지는 문서의 일부를 보여주는 듯한 구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우표가 붙어있거나 클립으로 묶인 종이들이 '기록'의 의미를 더했고, 비쳐 보이는 연출은 '펼치다'라는 뜻의 앨범명 'Unfold'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발표한 선공개 싱글 'baby blue(베이비 블루)'와 지난 2월 선보인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가 적힌 라벨이 몬스타엑스가 두 곡에 이어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을 펼쳐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미지 하단에는 발매일인 2026년 4월 3일이 명시되어 있어 신보에 대한 팬들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앞서 '베이비 블루'와 '그로잉 페인스'를 통해 한층 섬세해진 감정 표현과 몬스타엑스만의 청량함을 선사, 한계없는 음악적 확장을 보여준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번 앨범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들은 2020년 발표한 첫 미국 정규 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5위로 진입했고, 두 번째 미국 정규 앨범 '더 드리밍(THE DREAMING)' 역시 2주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 이들은 한국 미니 앨범 'THE X(더 엑스)'로 다시금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12월 미국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무대에 올라 주요 도시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주년 AAA 2025'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상과 '히스토리 오브 K팝'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베스트 그룹' 상까지 거머쥐며 11년 차에도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 이들은 지난달 개최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서울 공연을 통해 견고한 음악적 역량과 대체 불가한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약 속에 전해진 미국 신보 발매 소식은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탄탄한 팀워크와 독보적인 음악 색깔,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전 세계를 매료시킬 몬스타엑스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Unfold(언폴드)'는 각 국가별 4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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