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평택시펜싱협회가 2026 동아펜싱대회에서 우승 2명과 3위 3명을 배출하며 유소년 펜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2월 28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플러레 종목 용이초 1학년 서수호(투셰)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용죽초 4학년 홍승범(투셰)도 결승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
용죽초 5학년 김서율(투셰)은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를 기록했고, 한광여자중학교 한서윤(투셰)과 베일러국제학교 이지호(투셰) 역시 각각 플러레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펜싱협회 선수단은 초·중등 전반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의 성과를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저학년부 우승은 향후 전국대회와 상위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이윤 평택시펜싱협회 회장은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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