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IST 신인' 튜넥스가 가요계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으며 데뷔했다.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튜넥스 첫 번째 미니 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65dd3edbb02ef.jpg)
튜넥스는 IST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으로 구성된 팀이다.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것으로,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9eee6d83ee5a7.jpg)
이날 리더 동규는 "오래 꿈꿔온 데뷔를 하게 돼 감격스럽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연습생 시절부터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빛을 발하는 오늘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진정성 담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후는 "앞으로 더 열심히 성장하는 인후 되겠다"고 말했고, 타이라는 "4년 연습생 생활하며 우여곡절 많았지만 알차게 지내왔다.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성준은 "굉장히 떨리고 설레고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고, 제온은 "짧지 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이제야 실감 나고 전진하게 된 것 같다.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또 시환은 "튜넥스로 첫 페이지 여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아틱은 "꿈 꿔 온 일이 현실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쁘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그만큼 더 최선 다하겠다"고 데뷔 포부를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ac450b803e731.jpg)
튜넥스 신보 'SET BY US ONLY'는 튜넥스의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를 담은 데뷔 앨범이다.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튜넥스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이다. 멤버 동규, 제온, 시환이 작사에 참여해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설령 달라 보이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있음을 외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동규는 이번 신보에 대해 "튜넥스만의 시간과 정서를 담은 앨범이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우리 바이브를 넣으려 노력했다. 우리의 곡으로 승화 시키기 위한 노력이 중점이었다"고 말했고, 제온은 "보편적 기준을 내려두고 튜넥스 감각을 채웠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곡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힙합 베이스 타이틀곡을 내건 튜넥스가 선보인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일까. 시환은 "우리는 동갑내기 6명, 막내 아틱으로 구성돼 있다. 그래서 스스럼 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는 케미스트리가 강점"이라 답했고, 인후는 "하나의 장르에 우리를 가두지 않았다. 정해진 공식보다는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낼 것"이라 강조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900709fb9d541.jpg)
튜넥스는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의 프로듀싱 비화도 함께 전했다. 동규는 "우리가 아는 멋을 더 표현해 보라고 했다. 애드리브, 빈 구간을 채워야 할 때 우리 의견을 담아주셨다. 그 덕에 자연스러운 멋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제온은 "최규성 프로듀서님께 감사하다. 디테일 뿐만 아니라 감정과 바이브를 잘 이끌어줬다. '맛있게 해봐'라며 다양한 표현을 해볼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
동규는 "튜넥스로서의 생존은 우리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래 연습하고 몇 명은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내가 누군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떤 걸 잘하고 채워나가야 하는지 고민을 하다보니, 튜넥스는 음악에서 생존하고 싶다는 생각과 포부가 생겨났다"고 강조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fff622951f8a1.jpg)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ff4f720cc7c3b.jpg)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c119b8d3bf378.jpg)
동규 제온 시환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고, 타이라는 수록곡 '100%' 안무 창작에 참여하는 등 주체적으로 데뷔 앨범을 준비했다. 제온은 "100% 우리 감정과 진심을 담는데 집중했다. 그 좌정 속에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무드가 잘 표현됐다"고 말했고, 타이라는 ""개성과 신선함을 추구했다. 동규는 멋있고 섹시함, 제온은 제스처 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연구했다"고 강조했다.
인후는 타이틀곡 첫 무대를 마친 뒤 "마지막에 합류해 열심히 준비했다. 그만큼 최선을 다한 것 같아 후련하고 행복하다"고 말했고, 아틱은 "다같이 우리 무대 설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동규는 "우리는 오래 합을 맞추고 연습해 왔다. 주어진 안무를 최선을 다해 하는 것도 좋았지만, 안무 창작, 프리스타일 연습도 많이 했다. 그러면서 우리 강점이 생겼다"고 퍼포먼스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무 창작에 참여한 타이라는 튜넥스의 안무 강점에 대해 "각자 개성과 강점을 안다. 그래서 안무를 짤 때도 매력을 드러낼 수 있다. 효율성이 좋다"고 강조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8815e106a2fa4.jpg)
동규 인후 시환 아틱은 '보이즈2플래닛'으로 얼굴을 알린 뒤 튜넥스로 데뷔하게 됐다.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이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하고 베리베리, 휘브 등 원 그룹으로 돌아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만큼 이와 관련한 질문도 이어졌다.
시환은 "많은 형, 친구들 중 강민, 계현이 최근 인후 생일에 맛있는 음식을 선물로 줬다. 이정 준민 윤민 등 다양하게 '데뷔하면 꼭 보자', '기대된다'는 말을 해줬다. 멋진 모습으로 데뷔해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동규는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만큼 많은 축하 연락 받았다. 프로그램 준비하면서 서로 얼마나 간절한 지 이야기를 나눠서 그런지, '보플2' 하면서 만난 형들이 많이 연락을 줬다. 고마울 따름"이라 말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성장을 거뒀냐는 질문에 동규는 "'보플2'를 하면서 얻은 게 많다. 연습생을 오래 했지만 서바이벌에 나가서 높은 순위를 얻어야 하는게 처음엔 쉽지 않았다. '좋은 리더가 뭘까'에 대해 많이 얻어갔다. 휘브 준민을 통해 많이 배웠다. 그게 튜넥스가 되기까지 큰 도움을 줬다"고 답했다.
튜넥스가 앞으로 증명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제온은 "오래 활동하면서 튜넥스가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을 내려놓고 음악 스펙트럼을 높여서 다양한 음악과 장르 시도하고 많은 분들께 우리 꿈을 전하고 싶다.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튜넥스의 신보는 3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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