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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맑은버터빵 달인→고등어 봉초밥·메밀소바 맛집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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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생활의 달인'에 맑은 버터 빵의 달인, 초저가 생활용품 덕후 달인, 프랑스 남부 요리 달인, 6살 축구 리프팅 달인이 출연한다.

생활의 달인 [사진=SBS ]
생활의 달인 [사진=SBS ]

2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2024년 고등어 봉초밥 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근호 셰프가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식당을 찾아간다. 일식이라면 누구보다 까다롭고, 한 입이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김 셰프의 첫 번째 행선지는 대전의 한 일식당. 오픈 전부터 길게 늘어선 웨이팅 줄이 심상치 않은 이곳의 간판 메뉴는 단연 고등어 봉초밥. 비린내는 잡고 고소한 기름기는 극대화했으며, 초대리한 밥과의 절묘한 균형 속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살려냈다. 이어 향한 메밀 소바 집은 일본 전통 방식 그대로 반죽한 면발이 기계면과는 차원이 다른 결을 자랑한다. 매서운 찬 바람에 간절해지는 따뜻한 육수와 거칠게 살아있는 면발의 조화에 김 셰프가 남길 한마디가 기대를 모은다.

리뷰 평점 5.0 만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망설임을 확신으로 바꿔버리는 8평 남짓한 아담한 빵집 'ㅇ' 집을 찾아간다. 결이 살아있는 크루아상과 수제 슈크림빵 등 시선을 붙잡는 비주얼의 비결은 재료에 있다. 최고급 버터를 녹여 위에 떠오른 '맑은 버터'만을 사용하는 달인의 고집은 부드러운 식감을 올리고 나중에 먹어도 동일한 맛을 보장한다. 프랑스에서 정통으로 베이커리를 배워온 달인의 반죽법과 철저한 온도 관리 등, 한 번 맛본 손님들이 별 다섯 개를 남길 수밖에 없는 내공을 들여다본다.

생활의 달인 [사진=SBS ]
생활의 달인 [사진=SBS ]

매일 쓰는 생활용품, 저렴한 가격에 "일단 담고 보자"는 마음이 들지만 막상 써보면 만족도는 제각각이다. 이곳을 수년째 드나들며 직원만큼이나 제품을 꿰뚫고 있는 배상원 달인은 그 미묘한 차이를 정확히 짚어낸다. 겉보기엔 비슷해도 냄비의 두께, 프라이팬의 코팅 방식, 식칼의 품질 차이를 수십 번 직접 써보며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단돈 천 원부터 5천 원 사이의 제품 중 싼 게 비지떡이라는 편견을 깨는 물건과 주의가 필요한 물건을 냉정하게 구분해 주는 덕후의 장바구니를 파헤쳐 본다.

생활의 달인 [사진=SBS ]
생활의 달인 [사진=SBS ]

세계적인 휴양도시 '아티브'에서 프랑스 5대 셰프의 제자로 일하며 사랑과 요리를 키운 달인 부부를 만난다. 소스부터 육수까지 전부 직접 만들며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정직한 맛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는 '크림 대구'로, 오븐에서 촉촉하게 구워낸 대구와 부드러운 크림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파르망티에'는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부드러운 감자 사이 씹히는 다진 고기가 포인트다. 프랑스 셰프의 손맛과 한국인 아내의 섬세함이 만난 따뜻한 식탁을 만나본다.

미래의 월드컵 스타를 꿈꾸는 6세 장유환 어린이의 활약도 눈부시다. 축구공 리프팅 최고 기록 281개를 보유한 유환 군은 연습 반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경기 영상을 보고, 거실에서 맨발로 리듬감 있게 공을 튕겨내는 축구 신동. 남다른 집중력과 균형 감각으로 공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불태우는 달인의 놀라운 실력을 만나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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