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수현 측 변호사가 디즈니+ '넉오프'의 공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더페어에 따르면 디즈니+가 '넉오프'의 올해 상반기 편성을 두고 조율 중이다.
600억 제작비가 투입된 '넉오프’는 IMF 시절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수현, 조보아가 주연을 맡았다.
애초 '넉오프'는 지난해 4월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공개를 한달 앞두고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과거 교제가 논란에 휩싸이며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17fce2d45295d.jpg)
이날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자신의 채널에 "방송가와 증권가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사가 오늘 나왔다.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 변호사는 "장시간의 집중 수가를 통해 김세의를 비롯한 가해자들의 중대 범죄사실이 모두 드러난다면, 디즈니의 리스크도 공식적으로 해소된다. 그렇다면 '넉오프' 방영을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없어진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부디 상반기에는 '넉오프'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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