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크레이지 투어' 빠니보틀이 프로그램의 볼거리로 "비와 김무열의 티격태격"을 꼽았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팝 쇼킹센터에서 진행된 ENA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서 여행유튜버 빠니보틀은 "비, 김무열 형님이 없었다면 방송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크레이지한 도전 뿐 아니라 두 형님의 티격태격으로 채웠다"면서 "티키타카가 아닌 티격태격이다. 뒤에서 직관하는데 매우 진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유투버 빠니보틀, 가수 비, 배우 김무열, 위너 이승훈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0b64ee65da945.jpg)
안양예고 동창인 비와 김무열은 이날 현장에서도 쉼없는 티키타카로 눈길을 끌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지훈이가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한 김무열은 "(출연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무열 댄스 데뷔를 내가 시켰다"는 비의 이야기에 "지훈이가 고등학교 때 이야기를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막는 등 친구이기에 가능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 거대한 스케일의 액티비티는 물론, 한계에 다다른 순간 터져 나오는 날것 그대로의 반응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출연한다.
2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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