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크레이지 투어' 오동인 PD가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 등 네명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팝 쇼킹센터에서 진행된 ENA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서 TEO 오동인 PD는 "관광 힐링을 내려놓고 도파민과 극한 도전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며 "빠니보틀이 '지구마불 시즌3' 우승으로 어떤 우승선물을 계획하면 좋을까 고민했다. 그런 중 시즌3에서 선보이는 말도 안되는 '브라질 폭포스윙'이 떠올랐다. 도파민 넘치는 극한 여행만 모아보면 많은 분들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해 기획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여행 유투버 빠니보틀, 가수 비, 배우 김무열, 위너 이승훈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0fdbf68e36653.jpg)
![여행 유투버 빠니보틀, 가수 비, 배우 김무열, 위너 이승훈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83e7bbe5b7e64.jpg)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 거대한 스케일의 액티비티는 물론, 한계에 다다른 순간 터져 나오는 날것 그대로의 반응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출연한다.
오 PD는 "빠니보틀은 프로그램의 탄생 이유고, 비는 열정과 승부욕의 아이콘이다.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줘서 모든 걸 다 극복하고 극한의 도전을 해내지 않을까 생각하며 모셨다"면서 "김무열은 액션도 훌륭하고 극한의 도전을 묵묵하게 아무렇지 않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모셨는데 여행하고 보니 반전의 매력까지 볼 수 있었다. 이승훈은 평소 팬들 사이에서 직설적이고 화끈한 입담으로 알려져있는데 형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꼰대사냥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해줬다"고 캐스팅 배경을 소개했다.
2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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