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2026년 산촌활력특화사업' 추진으로 6개 이상의 마을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산촌형 소득모델 발굴과 사업화 컨설팅을 통한 산촌 지역에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산촌활력특화사업 숲푸드스쿨 교육 현장 모습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3ec82aacfb155a.jpg)
산촌활력특화사업은 산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과 임산물, 산림복지시설 등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산촌은 전문 컨설팅 기업이 마을의 소득창출모델 발굴·보완, 추진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하게 된다.
사업모델 기획·운영에 필요한 컨설팅은 사업연도 11월까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얻은 추진성과와 성공사례 등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연말 평가회를 통해 산촌마을 간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산촌활력특화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마을의 매출액은 컨설팅 이전보다 약 20% 이상 증가율을 보인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의 경제적 자립과 활력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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