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5년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의 결과 2023~2024년 수집된 종자 중 282종에 대해 2,128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으로 시드뱅크에 저장된 야생식물 종자의 활용을 위해 2021년부터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해 왔다.
![‘산림종자 품질관리 업무 매뉴얼' 표지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https://image.inews24.com/v1/17672e8ba6e11d.jpg)
지난 5년 동안 야생식물 종자 총 769종에 대해서 10,822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확보했으며 매년 종자 자료집을 제작해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 오픈한 대국민 종자정보 공개플램품 ‘씨앗피디아’를 통해 종자정보를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관리된 종자들은 추후 산림청을 통해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총 154종의 종자에 대해 품질관리 방법을 매뉴얼화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전문가 및 관련학과 전공자에게 산림종자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과 기술보급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시드뱅크에 저장된 종자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종자 활용을 지원하는 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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