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의 외도 의혹에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며 "네가 약점처럼 쥔 공론화 안 무섭다. 더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 10년 다 돼 가는 일반인이니 기사가 나든 난 신경 안 쓰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키스 동호 [사진=아이웨딩]](https://image.inews24.com/v1/3297151c84e56f.jpg)
이어 동호는 26일에도 SNS에 재차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 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가족사를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 시키고 있다"며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와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호는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얘기한다.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동호의 전 부인은 SNS를 통해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였고, 동호가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동호 역시 SNS를 통해 해명 및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호는 2015년 결혼해 2018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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