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가 직원 처우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원지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직원 처우 논란이 발생한 지 약 3개월 만의 활동 재개다.
![원지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16cae55d21e58e.jpg)
원지는 "다시 소식을 전해드리기까지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았다"며 "사업 브랜드는 많은 고민 끝에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고 입을 열었다.
원지는 "(사업을) 보다 신중하고 성숙하게 꾸려갈 수 있을 때까지 본분에 충실하며 재정비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사업보다는 본래 자리인 유튜브에 집중하며 차근차근 자리를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원지는 네팔 여행기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원지는 지난해 11월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는 창문도 없는 지하 공간에서 세명의 직원이 일하는 모습이 담겼고, 영상 공개 후 열악한 근무 환경이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원지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고,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다.
아래는 원지 유튜브 커뮤니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시 소식을 전해드리기까지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소식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호롤로는 많은 고민 끝에 잠정 중단을 결정 하였습니다.
보다 신중하고 성숙하게 꾸려갈 수 있을 때 까지
본분에 충실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사업보다는 본래의 자리인 유튜브에 집중하며,
차근차근 제 자리를 채워나가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마음 잊지 않고,
제 마음을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인사는 여행 콘텐츠라고 생각했습니다.
담아온 장면들이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지 드림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