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월간남친' 감독이 블랙핑크 지수의 노력을 칭찬했다.
김정식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감독 김정식) 제작발표회에서 "지수의 현실 모습은 현실 미래와 같다. MBTI가 같을 거다"라고 말했다.
![블랙핑크 지수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6d7b8e4a7d8c0.jpg)
이어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가상 현실에서 필요했다"라며 "이번 작품의 95% 지수가 나온다. 다양한 설정을 주는데 모든 것을 소화했다.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현장에서도 너무 열심히 했다. 웃으면서 시작해서 웃으면서 끝났다"라며 "조연출로 탐낼 정도로 열심히 했다"라고 지수를 칭찬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이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지수는 현생에 지쳐 연애마저 버거운 청춘으로,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을 만난 뒤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미래 역을, 서인국은 미래의 현생에 변수를 불러오는 직장 동료 경남 역을 맡았다.
여기에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각기 다른 개성의 배우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데이트를 펼친다.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캠퍼스 인기남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재벌 3세, 메디컬 드라마 속에나 있을 법한 의사 선배, 나만을 바라보는 톱스타 등 이들이 그려낼 이색적인 데이트는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또 김성철이 미래의 전남친인 세준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공민정, 하영, 조한철, 김아영, 고규필 그리고 유인나가 합세해 더 풍성한 스토리를 완성한다. '술꾼도시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로 현실적이고 이색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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