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열도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정용화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솔로 콘서트 2026 JUNG YONGHWA SOLO LIVE IN JAPAN "One Last Day"(2026 정용화 솔로 라이브 인 재팬 "원 라스트 데이")를 개최했다.
![씨엔블루 정용화가 일본 솔로 콘서트 'One Last Day'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98489e130e405.jpg)
정용화는 지난 11일 발매한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One Last Day ~Japan Special Edition~'(원 라스트 데이 ~재팬 스페셜 에디션~)의 타이틀곡 'Night Runner (Shooting Star) -Japanese ver.-'(나이트 러너 (슈팅 스타) -일본어 버전-)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해당 곡은 지난해 7월 정용화가 국내에서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One Last Day'(원 라스트 데이)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번안한 곡으로, 그간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만큼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신곡 'Dance on glass'(댄스 온 글래스)와 'Chocolate'(초콜릿)을 무대에서 최초로 선사하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 외에도 '너의 도시 (Your City)', '그대의 시간에 맞출게요 (On Your Time)', '우주에 있어 (WOULD YOU)' 등 대표곡을 비롯해 'Letter'(레터), 'Melody'(멜로디), 'RED'(레드), 'Summer Dream'(썸머 드림), '불꽃놀이 (Fireworks)' 등 국내외 발매 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뛰어난 보컬 실력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은 한국어로 시작해 일본어로 이어지는 버전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솔로 콘서트 'Director's Cut: Our Fine Days'(디렉터스 컷 : 아워 파인 데이즈)의 여운을 잇는 동시에,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One Last Day ~Japan Special Edition~'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더욱 특별했다. 앞서 해당 앨범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2026.2.9~2.15) 상위권을 차지하며 정용화의 명불허전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정용화가 속한 밴드 씨엔블루는 현재 월드 투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를 순항 중이다. 팀과 솔로 활동을 넘나들며 나아갈 그의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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