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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정지향 "알츠하이머 완치약 아직 없어, 적극적 관리·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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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치료와 관리 방법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는 정지향 이화여대 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조성양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손영제 서울시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출연해 '뇌를 지켜라'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지향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정지향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지향 교수는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전체 치매의 60~70%를 차지한다. 이어 "비정상적인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이 50대 이상이면 생기는데, 이 것이 안에 쌓이면 생각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뇌신경 세포가 파괴가 된다. 위가 위축되는 병이 온 뇌로 퍼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 "단기 기억력 감퇴는 10~2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라며 "경도인지장애 증상에서는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약속도 잊는다. 이 단계가 계속 되면 치매가 되는데, 3년 내에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 단계는 가장 적극적으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시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알츠하이머병은 치료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완치 약은 없다"라며 "그래도 조기에 발견하면 악화를 지연하는 치료 방법이 있다. 단순히 노화로 생각하지 말고 정확한 진료를 받고 나의 뇌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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