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지훈과 박정민 인기에 넷플릭스가 웃었다.
박지훈과 박정민은 각각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월 나란히 개봉한 두 영화는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약한영웅', '시동'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7d4d385ba421c.jpg)
이 가운데 박지훈과 박정민의 전작인 '약한영웅' 시리즈와 '시동'이 재주목 받으며 역주행을 일으키고 있다. '약한영웅' 시리즈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0위를 기록하더니 25일엔 7위까지 올라섰다. 박정민 주연의 '시동'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영화' 6위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유해진, 전미도, 유지태 등과 호흡하며 놀라운 열연을 펼쳤다. 단종이 되기 위해 15kg 감량까지 감행한 박지훈은 눈빛, 표정, 말투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을 뽐내 '단종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600만 명 돌파에 성공했으며, 천만 돌파를 향한 기대감을 끌고 있다.
박정민은 '휴민트'에서 박건 역을 맡아 액션과 멜로를 완벽하게 소화해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채선화(신세경 분)를 향한 절절한 순애를 온 몸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강렬한 액션, 눈물을 자극하는 희생까지,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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