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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김길리, '배성재의 텐' 출격…올림픽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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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 선수가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 2개, 동 1개의 성적을 거뒀고,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오른 화제의 선수다.

김길리 이미지 [사진=SBS]
김길리 이미지 [사진=SBS]

김길리 선수가 올림픽의 모든 여정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선택한 방송은 배성재 캐스터가 진행하는 라디오로, 현지에서 쇼트트랙 중계를 담당하기도 했던 배성재가 당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선수의 경기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김길리 선수의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선수가 아닌 인간 김길리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중계 카메라를 통해 보지 못한 김길리 선수의 숨겨진 매력도 만날 수 있다.

김길리 선수가 출연하는 '배성재의 텐'은 25일 저녁 7시 네이버 치지직과 유튜브 에라오 채널을 통해 녹음 전과정을 라이브로 볼 수 있으며, 본방송은 오는 2월 28일 토요일 밤 10시 SBS 파워FM 107.7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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