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사이먼, 마약 소지 혐의로 日 현행범 체포
![챈슬러가 13일 두번째 정규 앨범 '챈슬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4ea440f681b98.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국내 아이돌 그룹 DMTN(옛 달마시안) 출신의 프로듀서 사이먼과 가수 챈슬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챈슬러와 사이먼은 지난 23일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앞서 일본 현지 매체는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그룹 XG 프로듀서인 재이콥스를 비롯한 4명이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중 하나가 챈슬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함께 있던 호텔 방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속사 재이콥스는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챈슬러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강다니엘, 유주 등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습니다.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사이먼은 2012년 보이그룹 달마시안 멤버로 데뷔해 이듬해까지 활동했으며, 이후 프로듀서로 변신해 2022년 XG를 데뷔시켰습니다.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 사과 "고인께 예 다하지 못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운명전쟁49' 속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3일 "먼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라고 고개 숙였습니다.
또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는 여러 사망자에 대한 점궤, 신점을 보던 중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추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한 무속인이 비속어(칼빵)를 사용했고, 이를 전현무가 그대로 언급하면서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 그었다가 구설수 "조심성 없는 행동 사과"
![챈슬러가 13일 두번째 정규 앨범 '챈슬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95c23316eefd6.jpg)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에 밑줄을 그은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23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에,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을 긋던 행동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됐다. 누군가 지적했을 때 바로 '잘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도서관에 새 책을 구매해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리던 죄송한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게 된다. 따끔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행동을 더욱 조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지호는 18일 자신의 sns에 도서관에서 빌린 채과 함께 손에 볼펜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네티즌들은 "빌린 책에 밑줄을 그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했고, 김지호는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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