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붉은 진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의 박진희와 김희정이 출연했다. 또 딸을 품에 안은 박철규 아나운서를 대신해 이재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배우 김희정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941f68e0cb313.jpg)
이날 박진희는 "분량, 대사가 많다. 대사 외운다고 고생하고 있다. AI로 녹음해서 들으면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캐릭터를 위해 얼굴에 점을 찍었다는 김희정은 "메이크업을 했는데 순한 느낌이 들어서 고민을 하다가 점을 찍었다"라며 "더 얄밉고 표독스러워 보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언제부터 점이 있었냐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박진희는 "열심히 캐릭터를 연구하고, 점까지 찍어가며 열연을 했다. 언니 덕분에 첫 방송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희정은 "어제도 촬영이 있어서 다같이 모여서 방송을 봤다. 저희는 자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줬다. (박진희는) 1인 2역을 잘했다. 영상미도 그렇고 일일드라마 같지 않다고 했다"라고 만족감을 고백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3일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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