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 애니메이션계 오스카로 불리는 미국 '애니상'에서 10개 부분을 휩쓸었다.
'케데헌'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로이스 홀에서 열린 제53회 애니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메기 강·크리스 아펠한스), 각본상, 성우 연기상(아덴 조), 음악상, 시각효과상, 편집상 등 10관왕에 올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a45769960abcc7.jpg)
애니상은 현직 전문가들의 투표로 수상작이 결정되는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케데헌'은 이번 수상으로 다음 달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케데헌'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로 올라, 독립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은 '아르코' 등과 경쟁한다.
'케데헌'은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골든(Golden)'이 OST상을 수상했고, 골든 글로브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한편 '케데헌'의 '골든'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상위권에서 장기집권하고 있다.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28일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골든'은 지난 주보다 2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 해당 차트에 35주째 머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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