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갈현동 도시농업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 분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작물을 직접 기르고 수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난해 갈현동에 도시농업센터가 조성됐으며 이번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신청은 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23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분양 규모는 개인 10㎡, 단체 40㎡이며 신청자 가운데 개인 40명·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텃밭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3월 28일 개장한다.
개인 이용료는 5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누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구획 정비 △표찰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갖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텃밭이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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