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용인동부경찰서 본관 2층 ‘미르마루’에서 지역 청소년의 안전·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사이버 범죄 예방 프로그램 ‘하이! DO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이후 사이버 범죄 인식 향상과 제보·신고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올해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고 △딥페이크 범죄 예방 △청소년 사이버도박 위험성 인식 △사이버 범죄 신고 및 대응 방법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와 딥페이크 범죄는 초기 예방이 중요하다”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토대로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참여형 요소를 확대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 형성·건강한 온라인 문화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관내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다양한 시설에서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과 용천어울림센터 개소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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