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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올해 '산림복지이용권' 8만250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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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지원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지원 대상자로 총 8만 2,500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500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용객들이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용객들이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올해 사업은 복권기금 75억 원을 투입해 개인 5만 3,600명, 단체 2만 8,900명을 선정했다. 특히 진흥원은 이용권 실사용률을 고려하여 예산 대비 110% 수준으로 발급 규모를 전략적으로 확대했다.

선정 과정의 공정성도 강화했다. 산림청, 경찰, 진흥원 청렴윤리감사실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을 도입해 투명성을 확보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이용권이 지원된다. 지난 2월 20일 카드 포인트 충전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317곳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록 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산림문화·교육·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적 복지 정책이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숲의 혜택에서 소외된 분들을 보듬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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